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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04.06 00:27 당나귀 기사

부활주일에 부활한 창조와 진화 논쟁


서병선 교수 히스넷 공지, 사실 관계 달라

우종학 교수 한동대가 창조론(창조과학)이 아닌 창조를 믿는 학교로 거듭나기를 기도한다

 

식목일이자 부활주일이었던 4 5, 한동대학교 생명과학부 서병선 교수는 히스넷(HISNET)우종학교수의 글과 이재만 선교사의 우종학 비판글 올림(일반공지 42491)이라는 글을 올렸다. 우종학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의 교회는 젊은 지구론을 넘어서야 한다라는 글과 이에 대한 이재만 선교사의 글이 첨부됐다. 서 교수는 한동대학내에도 이런 이슈들이 일방적이며 상호적대적, 감정적으로 주장되는 것에 대하여 우려하는 목소리와 궁금해 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양편의 글을 모두 올립니다라고 덧붙였다.



4월 5일 올라온 서병선 교수의 HISNET 공지 글(출처:HISNET)


<당나귀>는 우종학 교수에게 서병선 교수 글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. 우 교수는 사실관계가 틀렸다고 답했다우 교수에 따르면, 서 교수의 글에선 선후 관계가 잘못되었다. 이재만 선교사의 글은 <월드뷰> 글에 대한 비판이 아니다우 교수의 저서 <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 따지다>(이하 <무크따>)를 비판한 글이다<월드뷰> 글은 이 선교사의 비판글 이후에 쓰여졌다우 교수의 <무크따>를 이 선교사가 비판했고, 비판글을 접한 우 교수가 <월드뷰>에 기고한 것이다따라서 이 선교사의 글이 원글이고 우 교수의 글이 반박글이 된다. 우 교수는 <무크따>에 대해 이재만씨가 먼저 직접적인 공격을 했기 때문에 글을 쓴 것이라고 전했다.

 

이재만 선교사는 우종학 교수와 <무크따>에 대해 6가지 주제를 잡고 비판했다. 이에 대해 우 교수는 이미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세 차례 반박했다. 우 교수는 한동대 학생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접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세 개의 반박글을 보내왔다.

 

하나는 창조과학자 이재만은 과학을 제대로 배웠을까?이다. 이 글에서 우 교수는 이 선교사의 주장에 대해 이러한 무지한 주장은 복음의 변증에 걸림돌이 된다고 비판했다. 이재만의 아담과 원죄는 이재만 선교사가 우 교수를 성경을 왜곡한 이단처럼 묘사한 것에 대해 패러디로 비판한 글이다. 빅뱅우주론이 불확실하다는 창조과학의 6가지 주장 분석을 통해서는 젊은 지구론에 대해 과학적으로 비판했다.

 

반박 글에 대해 설명하던 우 교수는 한동대가 창조론(창조과학)이 아닌 창조를 믿는 학교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전했다.

 

 

* 이재만 선교사 글에 대한 우종학 서울대 교수의 반박 글

창조과학자 이재만은 과학을 제대로 배웠을까?(http://solarcosmos.tistory.com/701)

이재만의 아담과 원(http://solarcosmos.tistory.com/708)

빅뱅우주론이 불확실하다는 창조과학의 6가지 주장 분석(http://solarcosmos.tistory.com/710)


* 우종학 교수가 한동대 학생들에게 권하는 글

'창조과학 난민'(http://solarcosmos.tistory.com/714)

'과학으로 기적을 증명해야 할까?'(http://solarcosmos.tistory.com/709)

 

 

임성현

6563zzz@hanmail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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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당나귀 귀 임금님귀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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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읽어내고 말겠다 젠장. 글들이 친절하지 못하군 ㅠ 수고가 많으십니다.

  2. 정민주 2015.06.11 09:20 신고  Addr Edit/Del Reply

    입술의 무거움을 아는 언론인이 되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.